요즘들어 생각나는 옛사랑과의...

아 어디서 부터 어떡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ㅋㅋ

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센치해지면서.. 어제 만난.. 여자분이 떠오르는군요 ㅋㅋ

전 보통 채팅과 폰팅으로 작업을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세이클럽도 핸드폰인증받아야 방을 만들수있구 하는 미친개 정책떔에

채팅으로 여자꼬시기는 하늘에 별따기가 되었슴다.

스카이러브하고 세이클럽이 여자꼬시기엔 딱좋은 사이트였는데.. 거의 다 조건녀들이 판을치구.

핸드폰인증에.. 우리나라 큰일났슴다. 여자작업을 못하게 하는나라가 나라입니까 ㅋㅋ

그런 이유로 인해 요즘엔 거의 폰팅으로 콩깔수있는 여자를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틀 전 이였죠.. 한 7시쯤 들어갔습니다.. 우선.. 상대를 탐방하면서 이빨을 까야합니다.

무조건 이빨을 깐다고 되는게 아님다..

폰팅했던 전문을 밑에 부터 써내려갑니다 ㅋ

나: 안녕하세요

그녀: 네 안녕하세요^^

나: 어디사는 누구신지.. 우리 서로 소개부터 하죠

그녀: 그러죠. 저는 신길동에서 살고.. 직장다니구.. 27살이예요

나: 아 그래요~~ 반갑네요 전 목동삽니다. 가깝네요 근데 혼자사니나요?( 요멘트 중요합니다 혼자사는 여자일수록

진짜 잘줍니다. 글구 여관비 아낄수있구..1석2조의 효과를 볼수있슴다..ㅋㅋ)

그녀: 네 혼자살아요 혼자산지 1년됐는데.. 요즘 마니 외롭고 힘드네요

( 그래그래. ㅋㅋ 힘들것이다 혼자살면 얼마나 힘든데.. 내가 보듬어줄게.. 속으로 쾌재를 부름다,,)

나: 네. 혼자사는게 다 그렇죠,. 힘들고.. 외롭고.. 외롭지 않은사람이 있나요? 인생은 다 외로운거죠..

그녀: 그렇네요^^ 근데 모하시는분이세요? 나이하고 하시는일이?

나: 네 전 30살이구. 직장다닙니다 키는 178이구요..

그녀: ㅋㅋ 반갑네요( 이년아 나두 반갑다 넌 죽었어..ㅋㅋ)

나: 네. 우리 어떤이야기할까요? 전 어제 트로이라는 영화봤는데 참 재밌던데

그녀: 아 영화좋아하시나봐요? 저두 좋아하는데.

나: 그럼 우리 영화나 언제 같이 보러가죠. 술도 한잔하고

그녀: 좋죠~~

이렇게 그녀와 노가리를 한10분풀어습니다.ㅋ

처음엔 요렇게 나가는게 중요함다.. 첨부터 폰섹할래? 너 섹스좋아해? 이렇게 접근하면 좆됩니다.

누가 첨부터 모르는 남자에게 대주겠습니까 !!

이렇게 영화얘기를 하면서 슬슬 눈치를 봅니다. 슬슬 섹스얘기를 꺼내야죠.ㅋㅋ

나: 근데.. 사귀는 남자있어요?

그녀: 없어요.. 그래서 요즘더 외롭네요

나: 그렇군요.. 저도 없는데.. 이것두 인연인데 우리 잘해볼까요?

그녀: 하하^^ 인연이 될수있을까요?

이쯤되면 50% 먹은겁니다 ㅋㅋ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요.

이렇게 한 15분통화했나.. 말놓으면서.. 천천히 섹스얘기를 꺼냈습니다

그녀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나: 우리 폰섹한번할까? 해본적있어?

그녀: 응.. 몇번..

나: 모입구있어?

그녀:나 . 반바지에 졸티

숨막히게 침대에 누워서 한쪽 전화기들고 한쪽 딸잡았습니다.. 그녀 신음소리 죽이더만요.

이마에 땀이 고이기 시작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폰섹한번했더니 전화상으로 완전 부부입니다..

이년. 넙죽 제 핸펀번호 물어봅니다.

서로 핸펀번호 교환하고.. 다음날 만나기루 했습니다.

야호~~~~~~~~ 한건 시작.

만나기루한날이 밝았습니다.. 면도도 깨끗히 하고..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나갈려고 .

준비하기 바쁩니다. ㅋㅋ

종로에서 만나기루했는데. 서울극장앞에서.

다가가서 .. 전화를 떄립니다.

전화받는 그녀를 바라봅니다.

얼~~ 평균이상은 되내요ㅋㅋ .. 검정색 치마정장에.. 커피색스타킹.. 힐..

깔끔합고.. 참으로 맛깔나게 생겼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넌 죽었어 ㅋㅋ 이게 웬떡이냐.. 죽어봐라..)

나: 아 너 생각보다 훨씬 이쁘다.. 너무 세련되구 이쁘네( 좀 띄어줘야함다.. 작업이 다 그런거죠 ㅋㅋ)

그녀: 오빠두 멋있네~~~

나: 고마워~ 너 볼려고 준비많이 했어 ㅋ 우리 같이 밥이나 먹으러 갈까?

요렇게 첫대화 마치고.. 가까운 레스토랑 들어갔습니다.

구 단성사 옆에있는 동그라미 라는 레스토랑이었는데.. 어두우니. 좌석도 앞에 문이 가로막혀 있어서

작업하기 안성맞춤입니다..

밥시키고.. 슬슬눈치봅니다..

나: 너를 어디서 많이 만나본얘같애 왜이렇게 친근감이 들지.

그녀: 하하.. 진짜 그래?

나: 응.. 전생에 우리 인연이었나 ㅋㅋ (인연이긴 개뿔이 인연..ㅡㅡ^)

그녀: 나도 오빠 친근해 ( 걸렸구나.. 이쯤되면 70% 다된겁니다.. 낚시로 예를들자면 찌 문겁니다. 들어올려야죠.대어임다)

이윽고 시작도 다 마쳤겠다.. 디저트 나옵니다.

커피둘..

그러면서 제가 그녀옆으로 자리 옮깁니다. 그녀 전혀 저항 없습니다.. 왜 이제왔냐는 식입니다 ㅋㅋ

진한스킨쉽시작. 제 손이 그녀 다리부터 올라오기시작합니다 가슴 으로.. 키스까지.. 됬습니다

나: 우리 여기서 이러지말고.. 좀 어디가서 쉬었다갈까

그녀 쑥스럽다는듯이 고개를 연신 위아래로 흔들어 댑니다..

아자아자 오늘도 한건 성공~~~~~~~~~~~~~~ 콜.

종로에는 왜케 여관이 없는건지. 짜증나 죽는줄 알았슴다.

돌아돌아 인사동까지 왔슴다.. 인사동 구석구석에 모텔쫌 있더군요.

테마파크라는 모텔로 콜~~

입성..

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딥키스 했습니다. 죽도록 했습니다 ㅋ

혀 찢어지는줄알았슴다. 그려면서 제손 그녀 가슴열라 휘~저었슴니다

그러면서 제가 제 바지를 내렸죠.. ㅋㅋ

그녀 머리를 제 ㅈ ㅈ 에 갔다 대니.. 연신 빨아댑니다..

빨고또빨고.. 두알까지 쪽쪽 맛나게 빨더군요 ㅋ

나: 우리 같이 샤워할까? ( 능글맞게 ㅋㅋㅋㅋ)

그녀: 좋아 내가 오빠 해줄게

완전 부부다됐습니다.. 부부임다. 누가모래도..ㅋㅋ

누가 이사이를 만난지 2시간 지난 사이라고 하겠습니까 폰섹으로 한번 조져놓고.. 작업을 트니 백발백중입니다 ㅋ

샤워하고 나와서 본격적인 게임 시작됩니다.

그녀혀가 제 젖꼭지에서 항문을지나 똘똘이.. 연신 왔다갔다합니다

바로 69자세 들어갑니다....

헉.. 놀랏습니다 그녀 ㅂ ㅈ 벌써 한강입니다.. 얼마나 젖었는지.. ㅋㅋㅋ

탐스럽게 빨아줍니다. 쪽쪽.. 맛납니다 ㅋ

촉촉히 젖은 ㅂㅈ 사진도 찍어뒀습니다. ㅋㅋ

그녀 제 똥꼬를 빨아주겠다고 난리입니다.. 갔다댔더니.. 정말 맛나게 빨아주더군요. 후르르짭짭.

이제 삽입시작합니다..

슥~ 슥~ 퍽~ 퍽~~~~~~~~~ 정상위 ..... 뒷치기... 제 이마에 땀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오랫만에 즐떡 쳤습니다 기분최곱니다 ㅋ

한번 끝내고 서로 담배 한대씩 빨면서 저 그녀 가슴만지면서 노가리 깝니다

나: 좋았어?

그녀 : 에이 오빠 쑥스럽게 몰 그런걸 물어..

ㅋㅋ 얼마나 그말하는데 이쁘던지. 뜨겁게 안아주었슴다.

그말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 또 제 똘똘이 애무 들어옴다.

또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갑니다.

이윽고 또 한판.... 완빵 2판..

피자2판이 아닙니다 ㅋㅋ

힘듭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음료수 하나씩먹고

마지막으로 딥키스하고 모텔을 나왔습니다.

그녀 그러대요.. 오빠 매너도 좋고.. 계속 만나보고싶다구..

나두다 이년아~~~~~ㅋㅋㅋ

그녀집으로 자주 놀러오랍니다...

갈떄마다 떡쳐야죠... 힘듭니다.

지난주에 폰팅으로 꼬신 유부녀 포함 3명입니다.

섹 파트너가.. 보약이라도 한재 먹어야할지....

이렇게 되기는 폰팅이 주로역할을 했습니다.

제가 작업할려고 스포츠 신문에 나온번호로 많이 해봤는데 .. 거의 말짱 도루묵이더군요.

근데.. 우연히 친구가 알려준 번호에 해봤는데 이렇게 백발백중입니다.

그친구도 이번호로 해서 3명이나 먹었다는 ㅋㅋ 좋은거는 서로 공유해야죠..

번호 공개해두 될지. 내심 조마조마 합니다.

광고라고 또 질알들 하는 사람들 있어서..

060-607-2121 입니다...

모르는 번호뜨면 음성 돌려버리더군요...쩝

제가 만난 그녀이름은 지연이었고,.. 이년도 폰팅 걸레인지. 거의 맨날 접속하더군요.

걸떄마다 한번은 연결됐으니.. 지겨운년.. ...ㅡㅡ^

그 두 유부녀 이름도 공개하고싶지만.. 저도.. 즐겨야죠^^ 담에 공개하겟슴다.

한번들씩 해보세요.. 아마 후회는 없을겁니다.

저처럼.. 죽을 만큼 여기 저기 뿌리고 싶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